부제: 2026 John Locke, Concord Review를 진행하며 느낀점
안녕하세요 J&B education입니다.
최근 존 락(John Locke Essay Competition) 에세이 대회의 Late Submission 일정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밤낮없이 저희와 함께 달려준 우리 고객님들과, 옆에서 지지해주신 학부모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에 콩코드 리뷰(The Concord Review) 와 존 락(John Locke Essay Competition) 에세이 대회 준비를 마무리하면서, 저희가 현장에서 직접 느낀 에세이 대회 심사 트렌드의 변화를 공유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AI 시대, 휴먼 터치(Human Touch)의 도입
이제껏 대부분의 에세이 대회는 말 그대로 에세이, 글 자체만을 평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에세이 주최측에서 ‘학생 인터뷰’와 ‘자체 영어 시험(English Exam)’ 같은 다면 평가 절차가 추가 되었는데요,
에세이 대회인데, 갑자기 인터뷰와 시험이라니요?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보면 ‘AI로 시험을 합격했다, Chat GPT 덕에 졸업했다’ 라는 소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졸업 학사모에 각자가 도움을 받은 AI logo를 붙이고 졸업식을 진행한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입니다.
웃으며 넘길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결코 웃을 수 만은 없는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에세이 대회 주최측들도 공정성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요 에세이 대회들의 최신 트렌드, 함께 살펴볼까요?
- HIR (Harvard International Review): 이미 잘 알고 계시는 HIR 은, 1차 합격자(Shortlisted)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Defense Day 가 필수 프로세스입니다. 심사위원단 앞에서 자신의 논문을 직접 발표하고 질문에 논리적으로(Defense) 답해야 합니다.
- The Concord Review: 콩코드는 심사기간이 다소 길고 까다롭기로 유명하죠. 최근 2~3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담당자가 학생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었습니다. 한번 더 학생을 검증한 뒤 등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 John Locke Essay Competition: 모든 참가자들 대상으로 인터뷰 절차가 진행됩니다. 이전년도는 Shortlisted 대상자들만 English Examination을 치렀었으나, 이번년도는 결과와 상관 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필수 절차로 변경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난이도가 높아 보이진 않지만 다음 사이클로 넘어가고 해가 지날수록 자리를 잡는 시점이 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한눈에 보는 존 락(John Locke Essay Competition) 실제 진행 프로세스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저희 고객님과 진행한 John Locke 타임라인을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Process 별 Timeline은 참가자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대회등록(Registered) → 에세이 제출(Essay Submitted) → 영어시험(English Examination) → 학부모 동의서(Parental Consent) → 온라인 인터뷰(Online Interview) → 1차 합격자 발표(Shortlisted Result) → 최종 결과 발표(Final Result) |
그럼 앞으로 에세이 대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정답은 이미 J&B education이 걸어온 길에 있었습니다. 네, 저희는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절차가 어떻게 변하든 저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고집스럽게 지켜온 1:1 맞춤형(Customized) 프로그램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왔으니까요!
1. 철저한 사전 작업
저희 J&B education 에서는, 에세이를 준비할때 인터뷰 여부와 상관없이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세션을 진행합니다. 학생의 성향, 아카데믹 선호도와 관심사, 에세이에 필요한 객관적/주관적 정보들을 최대한 꼼꼼하게 수집합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학생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주최측에 점수를 받을 수 있는, J&B 에서 가장 잘 준비시킬 수 있는 주제!’ : 이 3박자를 맞추기 위한 초기 사전작업에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합니다.
2. 글을 쓰는 과정 자체가 이미 인터뷰 준비입니다.
존 락(John Locke)은 대략 10주, 콩코드(The Concord Review)는 최소 4개월에서 보통 6개월 정도의 준비기간을 가지는데요, 이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저희 블루 프로그램(Blue Program) 의 세션은 단순한 글쓰기나 수박 겉핥기식 첨삭이 아닙니다.
고객님의 초안이 작성되면 – 피드백을 주고 – 다시 다듬고 – Discussion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Back and Forth)됩니다.
더불어 1:1 Lecture 와 Seminar Session을 통해 학생이 선택한 주제에 필요한 배경지식(Background information)을 강의로 전달하고, Reading 후 Discussion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에세이의 기초 작업을 탄탄히 다집니다. 학생들은 본인이 선택한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 뿐만 아니라, 참고 문헌(Paper Sources) 에 대한 이해도를 함께 높임으로써 페이퍼의 모든 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게 됩니다. 준비 과정 자체에서 자연스럽게 면접 대비가 되기 때문에, 주최측에서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막힘없이 답변할 수 있습니다.
3. 옳았던 고민, 이제는 확신으로.
저희 J&B education 에서 처음 블루 프로그램(Blue Program)을 기획할 때, 타 업체들처럼 그룹 지도나 단순 첨삭이 아닌, 굳이 힘든 1:1 Lecture 와 Seminar 단계를 넣어가며 고민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고객 한분 한분에게 맞춘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지도는 결코 쉬운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교육 트렌드가 바뀌는 것을 몸소 느끼며 저희의 그 고민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4. J&B education 의 방향성
원래 에세이는 학생 본인이 학문적 뜻을 품고 진정성 있게 준비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제 단순히 잘 쓴 에세이 하나만 제출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에세이 대회, 이제 에세이만 보지 않습니다.
주최측에서 어떤 단계를 추가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J&B education의 블루 프로그램(Blue Program)! 물론 실전 인터뷰 연습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터뷰 실전 준비까지 든든하게 서포트합니다.
저희와 함께 흔들림 없는 Journey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J&B education
Welcome to J&B education
Since 2012, we have provided students with humanities writing education as a vehicle to successfully prepare them for college and beyond.
Yes, we make it happen one essay at a time.
- 그린 프로그램 (Grades 4-5): Essay Writing
- 오렌지 프로그램 (Grades 6-8): Philosophy
- 바이올렛 프로그램 (Grades 6-8): Literature
- 실버 프로그램 (Grades 8-9): Boarding Admissions
- 블루 프로그램 (Grades 9-12): Contests & Journals
- 브라운 프로그램 (Grades 10-11): Feelosophia
- 레드프로그램 (Grades 11-12): College Ad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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